시화 누구나집1 집값의 6~16% 내고 사는 '누구나집' 어디에 지어질까? '서민과 무주택자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수도권 주택 공급방안' 중 초기 내 집 마련의 자금 부담을 덜어준다고 하는 '누구나집'사업이 어느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지, 어떤 사업인지 알아보았습니다. '누구나집' 시범사업 개요 '누구나집'사업 안정적인 소득원은 있지만 당장 집을 마련할 목돈이 없는 무주택자.청년.신혼부부 등이 집값의 6~16%를 지급한 후, 10년간 시세의 80~85% 수준의 임대료를 내며 거주하고 입주 시 확정되는 집값으로 분양받을 수 있는 제도 '누구나집' 표준모델(예시) 구분 내용 비고 분양가 주변시세의 80~90% 주택 구입자가 집값의 6~16%를 지급하고 13년(건설3년+임대10년) 후 미리 확정된 분양가로 매입할 수 있는 권원 취득 임대료 임대료 상승률 2.5%(일반적으론 5%) 적용.. 2021. 6. 12. 이전 1 다음